상하이시, 2028년까지 휴머노이드 8천 대 투입

중국 상하이시 정부가 대규모 휴머노이드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

12일 제멘에 따르면 금일 열린 ‘제26차 중국 국제 제조업 박람회’ 중 상하이시 정부는 제조업 업그레이드 계획을 공개하며 차세대 스마트 제조업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상하이시 정부는 현재 시내 두 곳의 국가급 산업단지와 28개 국가급 스마트 공장 등이 구축되어 있고 ‘창장삼각주’(상하이시, 저장성, 장쑤성, 안후이성) 핵심 제조업 거점 도시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상하이시 내 제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차세대 제조업 혁신 기술 적극 도입, AI 기술 적용을 통한 효율성 향상, 단계별 스마트 공장 시스템 도입 등의 조치에 나설 것이라 말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상하이시 내 AI 기술을 도입한 제조업 기업의 수를 2,000곳 이상, 10개 이상의 전문 AI 모델을 활용하고 8,000대 이상의 휴머노이드를 실제 제조업 생산 과정에 투입해 활용할 것이라 강조했다.

추가로 상하이시의 스마트 제조업 시스템 규모를 1,000억 위안 이상으로 키워 글로벌 스마트 제조업 핵심 거점이 되도록 할 것이라 밝혔다.

상하이시 스마트 제조업 2028년 목표 지표

구분목표 지표 및 수치
AI 도입 제조업 기업 수2,000곳 이상
전문 AI 모델 활용10개 이상
휴머노이드 현장 투입8,000대 이상
스마트 제조업 시스템 규모1,000억 위안 이상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