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증권은 건설 업종이 정책 수혜와 자금 공급 확대에 힘입어 지수 반등과 함께 실물 작업량의 점진적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최근 당국의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기간 도시 재개발 계획’ 발표로 노후 단지 11만 5,000곳 개조 및 승강기 57만 5,000대 신규 설치 계획이 확정되면서 재건축 시장이 한층 더 확대됐다.
또한 지방정부 프로젝트 특별채 발행 규모가 연초 제공된 쿼터 내 70%에 육박하고 인프라 분야 REITs 확충과 정책성 금융 자금 투입이 잇따르며 인프라 자금 환경도 뚜렷이 개선되었다.
실물 지표에서도 성수기 수요 반등 신호가 명확히 포착되고 있다.
| 지표 구분 | 수치 / 실적 | 변동 / 전월·전주 대비 |
| 8월 건축업 PMI | 46.9% | – |
| 신규 주문 지수 | 42.4% | 2.3%p |
| 시멘트 발송률 | 41.27% | 0.84%p |
| 보통 벌크 시멘트 가격 | 톤당 250.7위안 | 0.8% |
| 주요 제철소 철근 생산량 | 174만 200톤 | 1.38% |
| 석유 아스팔트 장치 가동률 | 24.6% | 2.4%p |
| 30대 주요 도시 신규 주택 면적 | 154만 600㎡ | 20.15% |
| 11대 핵심 도시 중고 주택 거래량 | 2만 4,862채 | 16.83% |
대동증권은 건설 업계가 과거처럼 무리한 규모 확장 대신 클린룸 설비, 조립식 건축, 도시 재생 중심의 고부가가치 세부 분야가 차별화된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AI 연산 인프라 급증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과 국산화 기조로 반도체 클린룸 수주가 급증할 수 있는 우량 기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추천주로는 다리제약(603963.SH), CAMC엔지니어링(002051.SZ), 옌창석화건설(600248.SH) 등이 제시됐다.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