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원가 안정· 공급감축으로 실적 회복 기대

국련민생증권은 최근 철강산업이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정책적 공급 감축에 힘입어 실적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급 측면에서 탄소중립 정책 가속화와 함께 기업별 등급 평가 관리 제도가 본격 도입되었다.

2027년 이후 탄소 배출 규제가 더욱 강화될 예정인 가운데, 감축 실적이 지자체 평가 항목에 포함되면서 우수 기업에 정책적 혜택이 집중되고 미흡한 기업은 도태되는 등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수요 측면에서는 전방 산업별 양극화가 뚜렷하다.

굴착기, 조선 등 제조업 분야가 호조를 보이며 중후판과 냉간압연강판 수요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반면 건축 신규 착공 부진으로 주택용 건설 자재 수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수출시장 역시 무역 장벽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전체 물량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 중이다.

원자재에서는 원료탄 공급 부족 현상이 완화되는 가운데 철광석 신규 생산 능력이 늘어나면서 강재 제조 비용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 제철소들의 수익성 지표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철강산업 주요 동향 요약]

구분주요 내용
공급 측면탄소중립 정책 가속화, 기업별 등급 평가 관리 제도 도입, 2027년 이후 탄소 배출 규제 강화
수요 측면 (양극화)굴착기·조선 분야 호조(중후판·냉간압연강판 견조), 주택용 건설 자재 약세
수출 시장무역 장벽 등 외부 변수에도 전체 물량은 안정적 흐름 유지
원자재 및 원가원료탄 공급 부족 완화, 철광석 신규 생산 능력 증대로 제조 비용 부담 대폭 감소
수익성 전망하반기 제철소 수익성 지표 개선 기대

관심주: 난징철강(600282.SH), 보산철강(600019.SH), 화링철강(000932.SZ), 방대특강(600507.S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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