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증권은 중국 레저식품 시장이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제품 신선도와 쇼핑 경험을 중시하는 ‘신선간식’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년 중국 레저식품 시장 규모는 1조 1,804억 위안에 달하며, 유통기한 3~7일의 단기보존 및 현장 제조를 결합한 신선간식 업태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 레저식품 시장 주요 지표]
| 구분 | 수치 및 특징 |
| 2025년 레저식품 시장 규모 | 1조 1,804억 위안 |
| 신선간식 유통기한 | 3일 ~ 7일 (단기보존) |
기존 간식 전문 판매점이 ‘저마진 고회전’ 모델이었다면, 신선간식은 베이커리, 조리식품, 견과류, 음료 등을 한데 묶은 ‘다품종 소SKU’ 구성을 바탕으로 ‘중고마진 중회전’ 모델을 지향한다.
단기보존 제품으로 고객의 잦은 방문을 유도하고 장기보존 견과류 등으로 마진을 확보하는 구조다.
[기존 간식점 vs 신선간식 매장 모델 비교]
| 구분 | 기존 간식 전문 판매점 | 신선간식 매장 |
| 수익 구조 | 저마진 고회전 | 중고마진 중회전 |
| 제품 구성 및 특징 | 일반 장기보존 간식 중심 | 단기보존(베이커리·조리식품) + 장기보존(견과류·음료) 다품종 소SKU |
특히 거주 환경이 대가구에서 소가구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도시화 비율 상승으로 1인 가구, 3~4인 가구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국면 속 소형 간식 매장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이며 건강에 대한 의식 향상 역시 ‘신선간식’에 대한 수요를 높이는 주요한 요인이 된다.
따라서 안정적인 생산 체계와 콜드체인 공급망을 갖춘 기존 상장사들의 수혜가 점쳐진다.
자본력이 있는 대형 상장사의 경우 자체적인 점포 출범으로 시장 장악력이 높고, 대규모 식품 공급 능력을 갖춰 제품 원가도 낮은 편이기에 신선간식 업계 주요 기업을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추천주 : 유유식품(603697.SH), 옌진푸쯔식품(002847.SZ), 간위안식품(002991.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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