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봇] 로봇 자동화·자율주행 확대로 산업 가속화

상하이증권은 로봇 자동화 생산라인 가동, 신차 라인업의 수요, 자율주행 상용화 확대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기술 혁신과 양산화 단계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샤오펑(Xpeng)은 9월 9일 자사 로봇 생산라인을 정식 가동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자동화 총조립 및 자율 조립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핵심 공정 자동화율 80% 이상을 달성한 이번 전용 생산라인 가동은 그동안 수작업에 의존하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승용차 수준의 품질 일관성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양산 체제로 전환했음을 의미한다.

신차 판매 측면에서는 샤오미의 신형 전기차 라인업인 펑청 시리즈(N70, N90 등)가 출시 4분 만에 확정 주문 10,000대를 돌파하며 흥행세를 기록했다.

이는 첨단 스마트 기능과 경쟁력 있는 가격 정책이 시장에서 강력한 소비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빌리티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주요 성과]

구분주요 내용
샤오펑 생산라인로봇 핵심 공정 자동화율 80% 이상 달성
샤오미 펑청 시리즈출시 4분 만에 확정 주문 10,000대 돌파
지평선-JD물류3년 내 무인 물류차 100만 대 배치 전망

스마트 모빌리티 및 무인 배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잇따랐다.

지평선(Horizon Robotics)의 지능형 운전 플랫폼인 ‘정청 6P‘는 JD물류의 무인차 프로젝트에 채택되어 향후 3년 내 100만 대 규모의 무인 물류차 배치가 전망된다.

아울러 신석기(Neolix)가 일본 도쿄에서 L4급 자율주행 실증 테스트를 시작하는 등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력의 해외 진출도 구체화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는 스마트 자동차의 생산 승인 및 도로 운행 시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고속도로 자율주행 및 무인 배송 등 실용화 적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관심주 : 베이치란구신에너지(600733.SH), 인룬기계(002126.SZ), 보터리자동차안전시스템(603596.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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