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설비] 국가 전력망 건설 수혜 전망

만련증권국가에너지국의 신형 전력망 건설 추진과 리튬배터리 생산 활성화에 힘입어 전력설비 업종의 수익성 회복세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6년 9월 4일 기준 배터리급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15.19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75% 급등했다.

육불화인산리튬 가격도 톤당 11.70만 위안으로 전주 대비 1.74%, 전년 동기 대비 107.08% 상승했다.

양극재 및 음극재, 분리막 등 주요 소재 가격 역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업황이 상승 주기에 진입했음을 입증했다.

주요 소재 항목가격(톤당)전주 대비 증감률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배터리급 탄산리튬15.19만 위안102.75%
육불화인산리튬11.70만 위안1.74%107.08%

하반기 리튬배터리 산업은 다운스트림 수요 증가와 활발한 공장 가동률에 힘입어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와 나트륨이온 배터리 등 차세대 기술의 상용화가 빨라지고 있다.

올해 전고체 배터리의 파일럿 라인 가동 및 차량 탑재 검증이 본격화되고 있다. 나트륨이온 배터리 역시 GWh급 대규모 상업화 원년을 맞이하면서 핵심 장비 및 전해질 소재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된다.

아울러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의 대형화와 해외 수주 확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충에 따른 전력 공급망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증가도 전력설비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관심주: 안푸테크(603031.SH), 더푸테크(301511.SZ), 성화신소재그룹(603026.SH), 이화퉁테크(688339.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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