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손해보험 배당 확대 전망

궈진증권중국 정부가 ‘보험법’을 개정하면서 손해보험 업계의 배당 규모가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4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은 주주 지분 관통 감독 강화와 건전성 규제 완화, 조기 리스크 처분 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보험법 개정 초안’을 발표했다.

당국은 앞으로 손해보험사의 당해 자가보유 보험료가 자본금과 공적금 합계의 4배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한 레버리지 제한 규정과 등록자본금 20%의 보증금 적립 의무를 삭제했다.

이는 손해보험사의 배당성향 확대로 직결될 전망이며, 보험사 설립 최소 등록 자본금을 기존 2억 위안에서 10억 위안 실납 통화자본으로 대폭 상향해 진입 장벽도 높였다.

구분기존 규제개정안 주요 내용
레버리지 제한 규정자가보유 보험료가 자본금+공적금의 4배 이내제한 규정 삭제
보증금 적립 의무등록자본금의 20% 적립적립 의무 삭제
최소 등록 자본금2억 위안10억 위안 (실납 통화자본)

자산운용 측면에서는 만기구조, 비용수익률, 유동성 매칭을 법제화하고 주식, 자산관리제품, 금 등 원자재와 파생상품 운용 근거를 명시했다.

이에 더해 조기 시정명령, 합병 지도, 3자 배정 유상증자, 자산부채 양도 등 리스크 처분 수단을 세분화해 부실 위험의 조기 수습 토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생명보험, 연금, 장기건강보험을 취급하는 보험사는 해산이 원칙적으로 불가하며 파산 시 보험보장기금 한도구제를 초과하는 손실 부담 원칙도 구체화했다.

이처럼 당국이 보험 업계 관련 규범화 조치에 나서며 손해보험 업계 관련 규제를 크게 완화하면서 손해보험 업계의 배당률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천주로는 중국평안보험그룹(601318.SH), 중국손해보험(02328.HK) 등이 있다.

searchmchina@gmail.com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