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롄증권은 비수기 진입에도 중국 택배 산업의 가격 중심축 회복세가 이어지며 상장 택배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업계 전반에 반과당경쟁 정책이 추진되면서 물동량과 단가의 상승 흐름이 지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반기 개학 시즌과 중추절, 국경절 연휴 등으로 온라인 쇼핑 수요가 풀리면 택배 수요 반등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2026년 1~7월 중국 주요 택배사 매출액 총합은 9017억 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고, 누적 배송량은 1174억 7000만 건으로 4.8% 늘어났다.
해당 기간 건당 평균 단가는 7.68위안으로 전년 대비 2.5% 올랐다.
7월 단월 매출은 1303억 7000만 위안, 배송량은 170억 8000만 건, 건당 단가는 7.63위안을 기록해 단기 비수기 변동에도 단가 상승 추세를 유지했다.
| 구분 | 2026년 1~7월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 2026년 7월 단월 | 전년 동월 대비 |
| 주요 택배사 매출액 총합 | 9017억 7000만 위안 | 7.4% | 1303억 7000만 위안 | 8.1% |
| 누적 배송량 | 1174억 7000만 건 | 4.8% | 170억 8000만 건 | 4.1% |
| 건당 평균 단가 | 7.68위안 | 2.5% | 7.63위안 | 3.8% |
기업별로는 선퉁택배(002468.SZ)가 1~7월 업무량(169억 300만 건, +16.3%), 매출(374억 4400만 위안, +29.2%), 건당 수입 증가율(+11.1%) 모두에서 가장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윈다홀딩그룹(002120.SZ)은 7월 단월 건당 수입이 2.14위안으로 12.0% 늘며 단가 개선 폭이 가장 컸고, 순풍홀딩스(002352.SZ)도 7월 건당 14.45위안(+6.6%)을 나타냈다.
| 기업명 | 지표 구분 |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선퉁택배(002468.SZ) | 1~7월 업무량 | 169억 300만 건 | 16.3% |
| 선퉁택배(002468.SZ) | 1~7월 매출액 | 374억 4400만 위안 | 29.2% |
| 선퉁택배(002468.SZ) | 1~7월 건당 수입 | – | 11.1% |
| 윈다홀딩그룹(002120.SZ) | 7월 건당 수입 | 2.14위안 | 12.0% |
| 순풍홀딩스(002352.SZ) | 7월 건당 수입 | 14.45위안 | 6.6% |
하반기 성수기 진입과 맞물려 가격 경쟁 완화에 따른 수익성 턴어라운드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관심주는 선퉁택배(002468.SZ), 윈다홀딩그룹(002120.SZ), 순풍홀딩스(002352.SZ)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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