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증권은 비철금속 시장이 전통적 부동산·인프라 수요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와 AI의 구조적 수요, 공급 경직성이 결합된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산업용 금속은 구리 가격 급등에 힘입어 LME와 COMEX 구리 선물이 나란히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다.
LME 구리는 톤당 1만 4,285달러로 100달러 올랐고, 상하이 구리는 톤당 10만 8,900위안으로 1,150위안 상승했다.
미국의 구리 관세 부과 예고에 따른 사재기 효과와 재고 급감이 타이트한 수급을 견인했다.
특히 비철금속 품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상황인데, 전 세계적인 자원 확보 경쟁이 한층 더 본격화되면서 자원 확보를 위한 매입 경쟁이 붙었고 이 과정에서 구리를 주축으로 비철금속 상품 가격 상승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실제 미국이 구리 비축을 목적으로 구리 상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계획을 세웠는데, 이 과정에서 글로벌 구리 재고가 미국으로 향하면서 글로벌 구리 재고는 감소하며 가격 상승 여력은 한층 더 확대됐다.
| 품목 / 시장 | 가격 및 수치 | 가격 변동 |
|---|---|---|
| LME 구리 | 톤당 14,285달러 | +100달러 |
| 상하이 구리 | 톤당 108,900위안 | +1,150위안 |
귀금속 가격은 미국 정부의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재정 신용 우려로 급등한 뒤 연준의 매파적 신호로 반락했다.
COMEX 금은 온스당 4,504.1달러로 157.5달러 내렸으나, 상하이 선물 금은 그램당 999.28위안으로 11.84위안 올랐다. 상하이 은도 킬로그램당 1만 7,215위안으로 444위안 상승하며 견조함을 보였다.
| 품목 / 시장 | 가격 및 수치 | 가격 변동 |
|---|---|---|
| COMEX 금 | 온스당 4,504.1달러 | -157.5달러 |
| 상하이 선물 금 | 그램당 999.28위안 | +11.84위안 |
| 상하이 은 | 킬로그램당 17,215위안 | +444위안 |
에너지 금속은 광산 공급 부족과 ESS 배터리 가격 인상에 탄산리튬 선물 가격이 톤당 15만 9,600위안으로 920위안 올랐다.
반면 탄산리튬 현물은 톤당 15만 위안으로 2,000위안 하락했다. 코발트 현물은 톤당 30만 5,400위안으로 700위안 상승에 그쳤다.
| 품목 | 구분 | 가격 및 수치 | 가격 변동 |
|---|---|---|---|
| 탄산리튬 | 선물 | 톤당 159,600위안 | +920위안 |
| 탄산리튬 | 현물 | 톤당 150,000위안 | -2,000위안 |
| 코발트 | 현물 | 톤당 305,400위안 | +700위안 |
추천주로는 윈난알루미늄(000807.SZ), 보커신소재(300811.SZ) 등이 제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