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생산 감축·원가 준수로 체질 개선

산시증권중국 태양광 업계의 자발적인 생산 감축과 원가 준수 움직임으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것이라 예상했다.

통위(600438.SH), 다취신에너지(688303.SH) 등 8개 폴리실리콘 대형 기업은 중국 내 유효 생산능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이들은 최근 ‘반과당경쟁 합의’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완제 원가 이하 판매를 금지하고 상호 감독 기구를 마련해 무분별한 가격 경쟁을 지양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 역시 수입 폴리실리콘 및 연관 제품에 대해 최소 수입 가격 제도를 도입하고 15% 추가 관세를 부과하는 조치를 발표했다. 제품별 설정된 가격 하한선은 다음과 같다.

제품군가격 하한선
폴리실리콘kg당 $21
웨이퍼kg당 $100
와트당 $0.22
모듈와트당 $0.38

이러한 글로벌 규제 강화 조치는 무분별한 저가 물량 공세를 차단하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주요 제품군의 주간 가격 추이를 살핀 결과, 폴리실리콘 평균 가격은 kg당 31.5위안, 입자실리콘은 31위안으로 전주 대비 보합세를 유지했다.

N형 웨이퍼 및 TOPCon 셀, 모듈 가격도 하락세가 일단락되며 저점에서 안정되는 양상을 나타냈다. 주요 광복 유리 제품 가격은 다음과 같다.

제품 규격가격주간 추이
광복 유리 3.2mm㎡당 15위안박스권 보합
광복 유리 2.0mm㎡당 8.6위안박스권 보합

공급 측면에서 선두 기업들의 자발적 감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유통 재고 소진 및 수급 불균형 완화 기대감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원가 지지선 구축을 계기로 태양광 업계의 수익성 회복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주로는 통위(600438.SH), 다취신에너지(688303.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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