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최고 에너지밀도 리튬 1차전지 개발

중국과학원 다롄화학물리연구소 에너지촉매전환전국중점실험실 연구팀이 25Ah급 파우치형 금속 리튬 1차전지 개발에 성공했다.

중국전자기술표준화연구원 안전실험실의 검측 결과에 따르면, 해당 전지는 저배율 방전 조건에서 에너지 밀도가 750Wh/kg 및 1,285Wh/L를 초과해 1차전지 분야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를 기록했다.

방전 배율은 기존 대비 100배 향상돼 고출력 1차전지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확보했다.

한국경제

구분주요 성과 및 수치 지표
전지 용량25Ah
중량 에너지 밀도750Wh/kg 초과
부피 에너지 밀도1,285Wh/L 초과
방전 배율 향상률10000% (100배)
양극재 비용량430mAh/g 초과
파일럿 라인 연생산 능력10톤

연구팀은 양극재 원천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고엔트로피 산화물을 설계했다.

해당 물질의 비용량은 430mAh/g을 초과하며, 연간 생산력 10톤 규모의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소재부터 셀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생산 체계도 완성했다.

해당 전지는 제3자 검측 인증을 통과했으며 드론, 로봇, 우주항공 모의장비, 야외 센서 등 특수 장비 분야에서 실증 검증을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성과가 특수장비 분야에 즉각적이고 강력한 동력원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