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통증권은 최근 철강 산업의 공급 수축이 강화되고 있으나 수요 약세와 재고 누적으로 인해 철강 가격이 약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철강 업계는 고로 유지·보수 작업에 돌입한 가운데, 현재 전국으로 유지·보수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전기로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감산 및 재고 축적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완제품 가격 하락과 높은 재고 수준이 지속되면서 주요 5대 철강재의 생산량이 전반적으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공급 감소 분위기가 한층 더 확산 중이다.
내수 시장은 혹서와 폭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건설 현장의 가동률이 하락하고 부동산 투자 감소가 지속되면서 철강 수요가 크게 침체됐다.
제조업용 철강의 경우 자동차와 가전 생산 감소로 판재류 수요가 하락한 반면 조선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만 일부 유효한 수요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무역 장벽 강화와 해외 수요 감소 영향으로 직·간접 수출 주문 역시 모두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철강 산업 수급 및 가격 요인 현황
| 구분 | 주요 현황 및 영향 |
|---|---|
| 공급 측면 | 고로 유지·보수 전국 확대, 전기로 가동률 하락, 주요 5대 철강재 생산 회복 감소 |
| 내수 수요 | 계절적 요인(혹서·폭우) 및 부동산 투자 감소로 건설 가동률 하락 |
| 제조업 수요 | 자동차·가전 생산 감소로 판재류 하락, 조선·신재생에너지 분야만 유효 수요 유지 |
| 수출 수요 | 글로벌 무역 장벽 강화 및 해외 수요 감소로 직·간접 수출 주문 회복 지연 |
| 원자재 측면 | 코크스 가격 하락, 철광석 높은 항구 재고, 철수 생산량 감소로 원가 하락 요인 발생 |
철강 가격은 원자재 가격 하락과 연계된 비용 부반응 구조로 전환되어 현물 거래 가격과 선물 가격이 중심을 하향 조정하고 있다.
원자재 측면에서는 코크스 가격 하강과 철광석의 높은 항구 재고 수준, 철수 생산량 감소가 맞물리면서 원자재 가격 하락 가능성이 높으나 철강 수요 부진 우려가 겹쳐 철강제품 가격이 한동안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추천주로는 류저우철강(601003.SH)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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