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수급 환경 개선에 따라 우유 업계에 새로운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 예상했다.
지난 2021년 9월부터 우유 가격 하락세가 시작됐으나 올해 들어 점차 안정세를 찾고 상승 전환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구분 | 수치 / 변동률 |
| 지난 6월 신선 우유 평균 가격 | kg당 3.04위안 |
| 2021년 9월 대비 가격 변동률 | -29.80% |
지난 6월 신선 우유 평균 가격은 2021년 9월 대비 29.8% 하락한 kg당 3.04위안을 기록했으나, 젖소 두수 감축과 젖소 사육 출하가 가속화되면서 수급 균형이 빠르게 확립되고 있다.
특히 육우 주기 상향에 따른 육류와 우유 가격의 동반 변동성 확대 및 유제품 생산 능력 확대로 인한 원유 처리 능력 향상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우유·유제품 소비자가 크게 늘었고 식음료 업계에서 유제품을 가공한 제품을 대거 개발하면서 우유 업계에 강한 활력이 조성됐다.
이 과정 속 버터, 치즈 및 락토페린, 락토알부민 등 고부가가치 원료 생산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원유 처리 능력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급 균형점이 확보되면서 원유 가격은 안정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유제품 업계 구조조정 속 안정적인 생산 능력을 갖춘 유제품 업계 주도주가 산업 경기 회복세 속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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