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부동산 시장에서 7월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적표가 전반적으로 평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4주 30개 주요 도시의 평균 신규 주택 거래 면적은 154.83만 제곱미터(㎡)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 중 1선 도시의 최근 4주 평균 거래 면적은 49.05만 ㎡로 13.7% 늘었고, 2선 도시는 76만 ㎡로 5.9% 증가했다.
반면 3선 도시는 29.78만 ㎡로 14.8% 감소해 1·2선 도시 부동산 경기 회복세가 3선 도시를 크게 앞섰다.
일반 주택 시장에서는 주요 20개 도시의 최근 4주 평균 거래 면적이 220.96만 ㎡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6년 상반기 주요 부동산 기업의 토지 수주 평균 순이익률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토지 자원이 대형 중앙·국유기업 위주로 집중됐다.
상반기 토지 수주 상위 10개 기업 대부분이 중앙·국유기업으로 채워졌다.
우수한 관리 능력과 제품 프리미엄 창출 능력을 갖춘 대형 국유기업의 경우 신규 토지 수주 프로젝트의 이익 바닥이 확인되어 향후 실적 회복의 가능성이 높다.
이에 신규 토지 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주요 기업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추천주로는 초상사구(001979.SZ) 등이 있다.
도시급별 주택 거래 현황
| 구분 | 최근 4주 평균 거래 면적 (만 ㎡)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30개 주요 도시 전체 | 154.83 | 3.3% |
| 1선 도시 | 49.05 | 13.7% |
| 2선 도시 | 76.00 | 5.9% |
| 3선 도시 | 29.78 | -14.8% |
| 주요 20개 도시 일반 주택 | 220.96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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