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 100억 달러 시장 개막

국금증권은 2026년을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의 약물성 검증이 완료된 원년으로 평가했다.

동시에 100억 달러 규모의 신약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전망했다.

2026년 3월 존슨앤드존슨ICOTYDE(JNJ-2113)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으며 세계 최초의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으로 등극했다.

머크(MSD)의 MK-0616 역시 임상 3상에서 주사제형 단클론항체에 상응하는 우수한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이어 2026년 내 신약허가신청을 앞두고 있다.

이는 다기능 펩타이드 약물이 주사제에서 경구제로 전환을 이루어냈음을 의미한다.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는 기존 주사제의 대체에 그치지 않고, 복약 순응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건선, 궤양성 대장염,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분야에서 수많은 잠재적 환자층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글로벌 고리형 펩타이드 기술이전 거래 규모는 61.7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향후 3~5년 동안 핵심 고리화 기술 및 전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상업화 수혜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 주요 지표 및 현황

구분주요 수치 / 내용
신약 시장 예상 규모100억 달러
2026년 글로벌 기술이전 거래 규모61.7억 달러
최초 승인 경구용 고리형 펩타이드 신약ICOTYDE(JNJ-2113)
주요 적용 만성질환건선, 궤양성 대장염, 고지혈증

관심주 : 한센제약(03692.HK), 라이메이제약(300006.SZ), 보루이바이오(688166.SH), 동음빙업(002793.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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