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AI 반도체 장비 수요 급증, IP 국산화 수혜

화화증권AI 관련 반도체 장비의 강력한 수요와 국산 반도체 IP 수주의 급증세가 반도체 업계의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노광장비 기업인 ASML은 2026년 2분기 AI 관련 장비 투자 수요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

2분기 순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한 93.26억 유로, 순이익은 27.4% 늘어난 29.18억 유로를 기록했으며, 매출총이익률은 54.0%로 예상치를 웃돌았다.

ASMLAI 및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강력한 수요를 반영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를 기존 360억~400억 유로에서 430억~450억 유로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중국 내 반도체 IP 분야에서도 고성장세가 확인됐다.

중국 주요 반도체 IP 기업인 신위안마이크로는 2026년 4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의 신규 수주액이 64.13억 위안에 달하며, 이 중 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분야 수주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146.53억 위안에 달해 AI 칩 맞춤형 설계 및 양산 사업의 견조한 실적 전환이 기대된다.

이처럼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글로벌 장비업체의 실적 호조와 더불어 중국 반도체 공급망의 기술 고도화 및 수주 확대 흐름이 이어짐에 따라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가 지속될 전망이다.

관심주: 신위안마이크로(688521.SH), 화홍반도체(688347.SH) 등

ASML 2026년 2분기 실적 및 연간 전망

구분실적 / 전망치전년 동기 대비
2분기 순매출액93.26억 유로21.20%
2분기 순이익29.18억 유로27.40%
2분기 매출총이익률54.00%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기존)360.00억~400.00억 유로
2026년 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430.00억~450.00억 유로

신위안마이크로 신규 수주 현황

구분수치비고
2026년 4월 말~7월 중순 신규 수주액64.13억 위안AI 연산 및 데이터 처리 비중 90% 이상
2026년 누적 신규 수주액146.53억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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