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증권은 최근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단기 과열로 인해 시장 변동성이 심화되고 있으나 반도체 국산화 테마에 대한 관심은 유지될 것이라 전망했다.
한국 종합주가지수(KOSPI)가 반도체 대형주 집중 현상과 두 배 레버리지 단일 주식 ETF 상품 등의 영향으로 ‘급등락’하는 등 단기 평가가 과열된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중장기적 관점에서는 인공지능(AI) 컴퓨팅 인프라의 지속적인 확장세가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안정적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돼 이번 반도체 업종의 조정은 단기적 조정일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세계 반도체 및 저장장치(스토리지) 업계의 주요 지표들은 여전히 견고한 상승 주기를 가리키고 있다.
메모리칩 분야에서도 낸드(NAND) 플래시 가격이 지속 상승하는 등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아울러 미국 마이크론이 미국 본토 투자 규모를 기존 2,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한 점도 글로벌 컴퓨팅 파워 인프라 시장의 강한 탄력을 증명한다.
단기적으로 실적 지지선이 없는 고가 반도체 테마주는 피하되, 국산화 수요가 뚜렷한 저장칩 및 상위 소재·장비 섹터는 중보 보고서 실적 등을 검토하며 접근해야 한다.
해외 대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관련 가치사슬 전반의 개선이 기대된다.
추천주로는 궈리전자(688103.SH), 쥐허신소재(688503.SH), 화훙반도체(688347.SH) 등이 있다.
글로벌 및 중국 반도체 시장 매출 현황 (2026년 5월 기준)
| 지역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글로벌 반도체 매출 | 1,206억 달러 | +104.1% |
| 중국 반도체 매출 | 320억 달러 | +88.80% |
글로벌 기업 주요 투자 계획
| 기업명 | 기존 투자 규모 | 변경된 투자 규모 | 투자 규모 증감률 |
| 마이크론 (미국 본토 투자) | 2,000억 달러 | 2,500억 달러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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