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증권은 오는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를 기점으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스마트 파트너, 공동의 미래‘이다.
거대모델 기술의 실질적인 생산력 및 에이전트 서비스 구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단순 앱 구동을 넘어선 시스템 수준의 에이전트 엔진을 탑재한 진정한 스마트폰이 소비재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 스마트폰은 사용자 화면을 스스로 인식하고 분석하는 크로스 앱 제어 기능을 갖추었다.
일상적인 음성 명령만으로도 배달 앱 구동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자동 처리한다.
또한 기기 내부의 경량화 모델과 강력한 클라우드 모델을 연동하는 단말 클라우드 협동 연산력 배분 메커니즘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속도와 개인정보 보호를 동시에 달성하게 된다. 제조사들과 인터넷 플랫폼 간 고도화된 기술 생태계 협력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과 인프라를 갖춘 선두 기업들이 대규모 R&D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차세대 폼팩터 스마트폰 및 플랫폼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대형 플랫폼 기업과 단말기 제조사 간의 기술 협력 모델과 이에 따른 강력한 시너지 창출 여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2026) 행사 개요
| 구분 | 주요 내용 |
| 행사명 | 세계인공지능대회 (WAIC 2026) |
| 개최 기간 | 2026년 7월 17일 ~ 7월 20일 |
| 행사 주제 | 스마트 파트너, 공동의 미래 |
| 핵심 화두 | AI 에이전트 탑재 차세대 스마트폰 및 단말 클라우드 협동 연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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