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탄소중립·신에너지차 열풍으로 실적 개선 기대

중인국제증권은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배터리 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이라 예상했다.

중국 국무원은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 탄소 배출 정점 액션플랜’을 발표하며 오는 2030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을 25%까지 확대해 탄소 배출 정점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신에너지차 판매량이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배터리와 소재 수요를 강력히 견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실질적인 수요 확대로 배터리 기업들의 신규 주문 체결과 수익성 회복이 한층 더 빨라질 전망이다.

기술적으로는 고체 배터리가 공정 검증의 핵심기에 진입해 관련 소재와 장비 기업의 검증 진전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앞으로 배터리 테마가 다시 시장의 주요한 투자처 중 하나로 인식될 전망이다.

주요 소재 및 공급망 기업 상반기 실적 급증 예견

지난 6월 중국 신에너지차 생산과 판매는 견조한 증가세를 증명했다.

신차 판매 중 신에너지차 비중은 58.5%에 달했으며 수출 역시 급증해 배터리 업계의 핵심 수요 동력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리튬전지 핵심 소재 및 배터리 공급망 기업들의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천사첨단신소재(002709.SZ), 아화그룹(002497.SZ), 다불다화학(002407.SZ) 등은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전년 대비 최고 수백에서 수천 퍼센트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6월 중국 신에너지차 시장 현황

구분수치 및 규모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신에너지차 생산량159.8만 대26%
신에너지차 판매량164.3만 대23.6%
신차 판매 중 신에너지차 비중58.5%
신에너지차 수출량52.3만 대1.6배 급증

주요 배터리 소재 기업 2026년 상반기 실적 전망

기업명 (코드번호)예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대비 최고 증감률
천사첨단신소재 (002709.SZ)27억 ~ 30억 위안1,019.82%
아화그룹 (002497.SZ)11억 ~ 13억 위안857.48%
다불다화학 (002407.SZ)4.5억 ~ 5.6억 위안99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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