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타이증권은 생유(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우유)가 호경기 국면에 접어들며 전체 산업사슬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전반적인 소비 둔화 흐름 속에서도 유제품 수요의 펀더멘털은 견조한 탄력성을 보이고 있다.
업계는 과거 ‘생유 가격 저조에 따른 업스트림 축산업의 설비 축소 및 다운스트림 수요 회복 대기’의 구간에서 벗어나, 공급 축소와 수요 안정이 동시에 확인되는 검증 구간으로 진입하고 있다.
공급 측면에서는 업스트림 설비 축소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2026년 3분기 생유 가격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 측면에서는 유제품의 방어적 속성이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럽연합(EU)의 반덤핑 정책에 따른 국산품 대체 가속화와 심가공 및 저온 생유 등 구조적 수요 증가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화타이증권은 생유의 경기 사이클 상승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유제품 업·다운스트림 기업 전반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특히 주가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실적 확정성이 높으며 시장 기대를 상회할 여지가 있는 유제품 업·다운스트림 선도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기회를 탐색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2026년 유제품 산업 공급 및 수요 동향]
| 구분 | 주요 변화 요인 | 시장 영향 및 전망 |
| 공급 측면 | 업스트림 축산업 설비 축소 명확화 | 2026년 3분기 생유 가격 반등 기대 |
| 수요 측면 | 유제품의 방어적 속성 지속 입증 | 유제품 수요 펀더멘털의 견조한 탄력성 유지 |
| 성장 동력 | EU 반덤핑 정책 및 구조적 수요 증가 | 국산품 대체 가속화, 심가공 및 저온 생유 수요 확대 |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