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약 투자 급증에 따라 의약품위탁개발생산(CDMO)과 의약품위탁개발(CRO) 등 사업의 실적 검증기가 도래했다.
노보노디스크의 ‘구강 세마글루타이드’가 출시 이후 처방량 300만 장을 돌파했다.
일라이릴리의 ‘파운다요’ 역시 출시 9주 만에 주간 처방 2만 장에 육박하는 등 글로벌 대형 품목의 방출이 상업화 생산 수요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형 CDMO 기업들의 실적 가시성이 대폭 높아졌다.
중국 혁신 신약의 기술 수출(BD) 및 라이선스 아웃 거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다국적 제약사들의 바이오텍 인수합병(M&A) 역시 활발해져 이미 지난해 연간 수준을 넘어섰다.
글로벌 신약 상업화 및 거래 실적 현황
| 구분 | 주요 지표 및 실적 | 비고 |
|---|---|---|
| 구강 세마글루타이드 처방량 | 300만 장 돌파 | 출시 이후 누적 |
| 파운다요 주간 처방량 | 2만 장 육박 | 출시 9주 만에 달성 |
| 야오밍캉더 ‘타이즈’ 2025년 매출 | 113.7억 위안 | 전년 대비 96% 증가 |
| 카이라이잉제약 신흥 사업 매출 | – | 전년 대비 57.3% 증가 |
| 2025년 혁신 신약 기술 수출 거래 가치 | 1,356억 위안 | 선급금 70억 위안, 157건 |
| 2026년 1분기 대외 라이선스 거래 총액 | 600억 위안 돌파 | 2025년 연간의 절반 수준 |
| 2026년 상반기 바이오텍 M&A 거래 총액 | 1,340억 달러 | 10억 달러 이상 거래 33건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 개발 전 과정을 가속화하는 ‘오퍼레이션 트레일블레이저’를 도입하며 초기 임상 및 IND 전후의 서비스 수요도 함께 확충될 전망이다.
결과적으로 중국 제약 산업은 신약 중심의 구조 전환을 완료하고 고령화 가속화에 따른 은빛 경제 수요와 의료보험의 안정적 성장세에 힘입어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AI) 의료,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수술 로봇 등 차세대 신기술 융합이 장기 성장 동력을 해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하반기에는 실적 확정성이 높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제약사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며 사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추천주: 카이라이잉제약(002821.SZ), 야오밍캉더(603259.SH), 과륜제약(002422.SZ), 바이리톈헝제약(688506.SH) 등.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