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소재] 광케이블 가격 10년래 최고, 업스트림 국산화 가속화

국신증권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도래로 데이터 처리량이 급증함에 따라 핵심 전송 매체인 광섬유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핵심 기초 재료 시장의 공급 부족과 국산화 가속화가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시장조사기관 CRU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는 연평균 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관총서의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기준 중국의 광케이블 수출 평균 단가는 킬로그램당 12.30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86% 상승하며 최근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전방 수요 급증이 광섬유 제조에 필요한 핵심 기초 재료의 공급 부족을 야기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국신증권은 해외 거대 기업들이 독점하던 광섬유 핵심 기초 소재 분야에서 국산화 역량을 갖추고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한 업스트림 화학 및 가스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관심주로는 싱파화학그룹(600141.SH), 광강가스에너지(688548.SH), 진홍가스(688106.SH), 카이싸이바이오(688065.SH) 등이 있다.

글로벌 광케이블 시장 동향 지표

구분수치 및 전망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성장률 (2025~2029년 연평균)4%
중국 광케이블 수출 평균 단가 (2026년 4월, kg당)12.30달러+3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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