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내 전력 수급 구조가 변화하면서 신에너지 발전설비 규모가 고속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확장세가 강해지는 한편, 올여름 전력 부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전력 보장 부담도 커졌다.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확대되면서 관련 산업사슬의 수요 증가를 유도하고 있으며, 자본시장에서도 전력 설비 섹터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높아졌다.
중국전력기업연합회는 2026년 태양광 발전설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석탄 발전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이러한 전력 보장 수요 속에 전력설비지수는 올해 들어 15% 이상 상승했다.
특히 올해 1분기 순이익이 20% 이상 증가한 고성장 종목 중 고점 대비 20% 이상 조정을 받은 52개 잠재 종목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인프라 성장에 따른 하방 지지력과 신에너지 수요 확대가 향후 전력설비 기업들의 실적 성장을 계속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설비 용량 및 전력 부하 현황]
| 구분 | 4월 말 기준 용량 및 전망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전국 누적 발전설비 용량 | 39.9억 ㎾ | 14.2% |
| 태양광발전 설비 용량 | 12.5억 ㎾ | 26.2% |
| 풍력발전 설비 용량 | 6.6억 ㎾ | 22% |
| 올여름 최고 전력 부하(전망) | 16억 ㎾ | 약 9,000만 ㎾ 증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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