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로더 판매 급증, 내수·수출 동반 성장

완롄증권중국 건설기계 업계의 로더(Loader) 판매량이 내수와 수출 모든 방면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공정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2026년 4월 각종 로더 판매량은 총 1만 5,432대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 내 판매는 8,411대로 전년 대비 17% 늘었다.

수출은 7,021대로 57.4% 급증하며 전체 성장세를 주도했다.

특히 4월 로더 수출 증가율이 50%를 넘어서면서 해외 시장이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2026년 4월 및 누적 로더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다.

항목2026년 4월 판매량 (대)전년 동기 대비 증감 (%)1~4월 누적 판매량 (대)전년 대비 증감 (%)
총 판매량15,43232.4%53,75727.3%
중국 내 판매8,41117%27,08814.9%
수출 판매7,02157.4%26,66943%

중국 정부의 역주기 경기부양 정책과 노후 장비 교체 정책이 건설기계 수요 회복을 이끌고 있다고 분석된다.

여기에 중국 기업들의 글로벌 유통망 확대가 더해지면서 수출 성장세도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 전망과 관련해 2026년 중국 건설기계 산업이 내수 회복과 수출 확대, 전동화 전환이 동시에 진행되는 성장 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대형 프로젝트 추진도 업황 개선 기대를 높이고 있다.

또 노후 장비 교체 주기의 자연스러운 도래가 내수 시장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주로는 삼일중공업(600031.SH), 중리엔중공업(000157.SZ), 서공중공업(000425.SZ), 류궁기계(000528.SZ)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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