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증권에 따르면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양산 원년을 보낸 데 이어, 2026년에는 소량 검증을 넘어 대규모 확산 단계인 ‘1-10’ 구간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산업 체인 지수는 102.08% 급등하며 시장 수익률을 넘어섰다.
2026년 1분기 테슬라의 옵티머스 신제품 출시 지연으로 잠시 주춤했으나, 기술 고도화와 공급망 구축은 오히려 가속화되었다.
특히 기계 설비와 전자, 전력 설비 섹터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그동안 테마주 중심의 기대감에 의존했던 시장이 실제 수주와 매출로 증명되는 단계에 들어섰다.
중국의 로봇 선두 부품사들은 2025년 로봇 사업부에서 실질적인 매출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2026년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 목표는 전년 대비 수 배 이상 상향 조정되었다.
증시에서도 기업 가치 100억 위안 이상의 유니콘 기업이 9개를 상회했으며 주요 기업들의 상장 준비가 본격화됨에 따라 섹터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 될것으로 보인다.
화원증권은 비용 우위를 점한 상류 부품사와 양산 능력을 검증받은 완성체 제조사를 중심으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주 : 탁보그룹(601689.SH), 뤼디시에보(688017.SH), 웨이촹전기(688698.SH), 아오비중광테크(688322.SH), 창잉정밀(300115.SZ)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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