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의류 브랜드를 육성해 글로벌 주요 의류 산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12일 중국증권보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를 주축으로 다수 부처가 연합해 ‘방직, 의류 브랜드 육성 액션플랜‘(이하 액션플랜)을 공개했다.
당국은 이를 통해 중국 의류 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이번 액션플랜의 주요 목표와 추진 전략은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목표 |
| 글로벌 브랜드 구축 | 2028년까지 최소 25개 이상의 글로벌 주요 브랜드 확보 |
| 산업 질적 성장 | 중국 문화 및 특색을 반영한 브랜드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
| 기술 혁신 도입 |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및 공급망 최적화 |
| 산업 연계 확장 | 의료, 가정용 면직물, 웨어러블 기기 등과 연계한 특수 의류 출시 |
당국은 중국의 문화와 특색이 담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완전한 공급망을 갖추도록 장려하고 AI 등 신기술을 도입해 기술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의류 산업이 의료나 가정용 면직물 및 웨어러블 기기 산업과 연계된 특수 의류 품목을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류 산업 전문 플랫폼을 구축해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 일반 소비자용부터 사치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구축해 여러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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