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중국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강화로 배터리 수요가 대폭 증가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중국 정부는 탄소 배출 정점·탄소중립 종합 평가 방법을 발표하며 중국 경제와 사회의 친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본격 시행할 것이라 밝혔다.
당국은 이번 제15차 5개년 경제개발계획(15·5 계획) 기간에 맞춰 탄소중립 목표를 구체화했다.
주요 목표로는 ▲2005년 대비 탄소 배출량 65% 이상 절감 ▲비화석에너지 소비 비중 25%까지 향상 ▲석탄·석유 소비 총량 정점 도달 ▲화력발전소 규모 및 발전량 통제 강화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당국은 탄소중립 정책 시행 현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제조업과 전력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대규모 개혁 조치가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력 업계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비중이 확대되고, 제조업 시설의 자체 전력 수급 능력을 키우기 위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배터리 수요가 기대 이상으로 분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배터리 산업 전반의 가격 상승 분위기도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배터리 소재와 완제품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외 수요가 예상치를 상회함에 따라 배터리 업계의 수익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표 1: 중국 15·5 계획 탄소중립 주요 목표 현황]
| 구분 | 세부 목표 내용 | 비고 |
|---|---|---|
| 탄소 배출 절감 | 2005년 대비 65% 이상 감축 | 핵심 지표 |
| 에너지 소비 구조 | 비화석에너지 비중 25%까지 확대 | 신재생 확대 |
| 화석 연료 통제 | 석탄 및 석유 소비 총량 정점 도달 | 소비 억제 |
| 발전 시설 관리 | 화력발전소 규모 및 발전량 통제 | 공급 전환 |
| 배터리 수요 | ESS 및 제조업 자가 발전 수요 급증 | 수익성 개선 |
Sheets로 내보내기
[표 2: 배터리 산업 주요 추천 종목]
| 기업명 | 종목 코드 | 특징 및 전망 |
|---|---|---|
| 룽판테크 | 603906.SH | 배터리 소재 및 친환경 케미컬 선도 |
| 닝더스다이(CATL) | 300750.SZ | 글로벌 점유율 1위, ESS 공급 확대 |
Sheets로 내보내기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