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국산 여객기 C919 앞세워 본격 성장세 진입

둥팡차이푸증권중국 대형 항공산업이 국산 대형 여객기 C919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우선 생산능력 확대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사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는 C919 제2차 최종조립 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대량 생산 체계를 강화했다.

COMAC2029년까지 연간 생산능력을 200대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는 기존 2027년 목표였던 150대 대비 약 33.3% 증가한 수준이다. 인도 속도 역시 가파르게 빨라졌다.

2025년 연간 인도량은 15대였으며, 4분기에만 9대가 집중 인도됐다. 특히 11~12월 두 달간 8대가 인도되며 생산 안정화 신호를 보였다.

구분주요 내용 및 수치비고
연간 생산 목표(2029년)200대기존 대비 33.3% 상향
2025년 연간 인도량15대4분기 집중 인도 (9대)
2026년 인도량 전망28대 이상중국 3대 항공사 주문 기반
연평균 시장 규모 전망약 1,069억 위안2026~2035년 기준

해외 인증 역시 중요한 진전을 보였다.

**유럽연합항공안전국(EASA)**은 2026년 C919 적합성 시험 비행을 완료했다. EASA 측으로부터 “성능이 우수하고 안전성이 높다”는 평가도 제시됐다.

향후 인증 절차가 마무리되면 C919유럽연합을 포함한 90여 개국 시장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제 인증 체계 확보는 공급망과 애프터서비스 기준의 글로벌 정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장기적으로 에어버스보잉 중심의 시장 구조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평가다.

2026~2035년 C919 항공기의 연평균 시장 규모는 약 1,069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와 관련한 관심주로는 중항시안항공(000768.SZ), 강서홍도항공공업(600316.SH), 중항엔진(600893.SH), 항파엔진제어(000738.SZ) 등이 제시됐다.

https://withtoc.com

제휴 콘텐츠 문의 02-6205-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