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유증권은 알루미늄 가격이 장기적인 상승 동력을 확보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실적 성장 기대감이 커질 것이라 분석했다. 수급 불균형에 따른 가격 상승세가 뚜렷해지면서 업계 전반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최근 시장 동향과 수급 현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구분 | 주요 내용 및 수치 | 전주 대비 증감 |
|---|---|---|
| 알루미늄 가격 | 중국 내 상품 가격 상승세 지속 | 1.01% |
| 재고 현황 | 중국 및 해외 시장 재고 동반 감소 | 감소세 지속 |
| 수요 동향 | 에어컨·신에너지 자동차 등 경기 호조 | 점진적 증가 |
| 수출 전망 | 해외 공급 부족에 따른 중국산 수요 증대 | 확대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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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내 재고 감소와 수요의 점진적인 증가, 수출 물량 확대 등에 힘입어 추가 상승 동력을 충분히 갖춘 상태다. 특히 주요 다운스트림 산업인 에어컨과 신에너지 자동차 업계의 경기 호조가 지속되면서 가파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글로벌 공급망 측면에서도 공급 부족 우려가 심화됐다. 해외 알루미늄 재고가 줄어들면서 부족분을 중국산으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으며, 이는 수출 증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현재 중국 전해 알루미늄 업계의 수급 긴박도다. 생산 주문 이후 제품 인도까지 한 달여가 소요될 정도로 주문이 밀려 있다. 이 과정에서 재고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가격 상승 여력을 더욱 키우는 요인이 됐다.
중유증권은 알루미늄 가격의 추가 상승 폭이 클 것으로 보이는 만큼, 관련 기업들의 실적 회복세 역시 시장의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 기대했다. 주요 관심 종목으로는 중국알루미늄(601600.SH), 톈산알루미늄(002532.SZ), 산동남산알루미늄(600219.SH)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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