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신증권은 2025년 원유 가격 하락으로 일시적인 실적 부진을 겪었으나, 최근 유가 상승세와 해외 프로젝트의 순항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되는 중만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동사는 국제 유가 변동성 속에서도 원유 생산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초 체력을 강화했다.
2025년 연간 실적 및 원유 생산 현황은 다음과 같다.
| 항목 | 2025년 실적 수치 | 전년 대비(%) | 비고 |
| 연간 매출액 | 39.26억 위안 | -5.05% | 유가 하락 영향 |
| 지배주주 순이익 | 5.1억 위안 | -29.8% | 운영 비용 상승 중첩 |
| 전체 원유 생산량 | 91.64만 톤 | 7.23% | 생산 규모 지속 확대 |
| 텡게 프로젝트(해외) | 27.06만 톤 | 35.3% | 해외 사업 가파른 성장 |
| 원쑤 프로젝트(국내) | 64.58만 톤 | – | 국내 생산 기반 견고 |
2025년은 국제 유가가 전년 대비 약 15% 하락하며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2026년 들어 미국·이스라엘–이란 분쟁 등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며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는 동사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해외 사업인 텡게 프로젝트의 생산량이 급증하며 기업 가치 제고를 견인하고 있다. 중만석유는 생산량 증가와 유가 상승의 수혜를 동시에 입으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궈신증권이 전망한 향후 실적 추이는 다음과 같다.
| 주요 지표 전망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매출액 | 48.23억 위안 | 50.65억 위안 | 59.31억 위안 |
| 지배주주 순이익 | 8.65억 위안 | 8.86억 위안 | 10.07억 위안 |
동사는 고유가 기조 속에서 국내외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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