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모터쇼 임박… 중국 완성차 ‘3차 성장 사이클’ 진입

화촹증권‘베이징 모터쇼(Auto China 2026)’ 개막을 앞두고 신차 출시 확대가 내수 판매 개선을 이끌 수 있다고 전망했다. 지난주 증시에서는 기술 성장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완성차 섹터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자동차 산업의 펀더멘털은 점차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번 모터쇼를 계기로 신차 출시가 확대됨에 따라 내수 판매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출 측면에서도 신차 투입 확대, 유통 채널 증가, 재고 회전율 개선 등이 맞물리며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베이징 모터쇼는 시장의 관심을 다시 자동차 섹터로 돌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대형 SUV 신차 출시가 많아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며, 이는 연말까지 이어지는 수요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촹증권은 지금과 같은 국면을 자동차 업종 투자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전기차 해외 진출을 중심으로 한 중국 완성차 기업의 **‘3번째 성장 사이클’**이 본격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베이징 모터쇼 및 산업 전망 요약

항목세부 내용 및 전망
모터쇼 일정2026년 4월 24일(금) ~ 5월 3일(일)
핵심 트렌드대형 SUV 신차 대거 출시, AI 기반 지능형 차량 부각
내수 시장신차 효과 및 정부 소비 진작책 결합으로 판매 개선 기대
수출 전략글로벌 유통망 확장 및 현지화 모델 투입 가속화
성장 단계전기차 글로벌화를 축으로 한 제3차 성장 사이클 진입

주요 투자 포인트

  • 펀더멘털 강화: 기술주 대비 저평가된 밸류에이션과 개선되는 판매 지표
  • 신차 모멘텀: 모터쇼 이후 이어지는 신차 인도 본격화로 실적 가시성 확보
  • 글로벌 확장성: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통한 이익 구조 다변화

화촹증권 추천주

  • 비야디(002594.SZ): 글로벌 신에너지차 판매 1위 수성 및 해외 공장 가동 가속화
  • 지리자동차(00175.HK): 프리미엄 브랜드 ‘지커(ZEEKR)’의 고성장 및 글로벌 협력 확대
  • 장화이자동차(600418.SH): 화웨이와의 협업을 통한 지능형 전기차 시장 공략 강화
  • LEAPMOTOR(09863.HK): 스텔란티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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