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팡증권은 올해 1분기 은행 섹터의 매출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실적 개선세를 주도했다.
올해 1분기 은행 섹터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작년 증가율과 비교해 4.8%p 상승한 수치이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역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하며 작년보다 1.6%p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익 개선 폭이 매출에 비해 다소 작은 이유는 신용비용 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은행 섹터 1분기 실적 전망치 비교]
| 항목 | 1분기 추정 증가율(%) | 전년 대비 증감폭(%p) |
| 매출액 | 6.1% | 4.8%p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3.3% | 1.6%p |
| 순이자이익 | 5.3% | – |
세부 항목별로는 순이자마진(NIM)의 견조한 흐름이 돋보였다. 이는 은행 자산 성장 둔화의 부정적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하며 순이자이익 5.3% 성장을 견인했다. 비이자이익 분야도 양호한 성장이 예상되며, 특히 공정가치 변동 손익이 실적의 핵심 기여 요인으로 분석됐다. 또한 기저효과에 힘입어 기타 비이자이익도 상당한 증가세를 기록했다.
둥팡증권은 이번 실적 발표와 관련하여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주요 관심주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1분기 은행 섹터 주요 관심 종목]
- 공상은행(601398.SH)
- 농업은행(601288.SH)
- 항저우은행(600926.SH)
- 닝보은행(002142.SZ)
- 수저우은행(002966.SZ)
해당 종목들은 견조한 펀더멘탈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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