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우증권은 반도체 장비 국산화 대체 시장의 성장과 선단 공정 분야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밀전자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반도체 검사 장비 분야의 수익성 개선과 풍부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정밀전자는 반도체 설비 국산화의 핵심 시기를 맞아 선단 공정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대폭 확대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기준 회사의 반도체 분야 수주 잔고는 약 17.91억 위안에 달하며, 이는 전체 수주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8nm 공정용 브라이트필드 결함 검사 장비가 고객사 검증을 완료하고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이러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의 상승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가파른 동반 상승을 이끌고 있다.
[2025년 정밀전자 수주 잔고 현황]
| 구분 | 수주 금액 (억 위안) | 비중 (%) | 비고 |
| 반도체 분야 | 17.91 | 51.97% | 선단 공정 수주 확대 |
| 기타 분야 | 16.55 | 48.03% | 디스플레이 등 포함 |
| 전체 수주액 | 34.46 | 100% | 수익성 위주 재편 |
디스플레이 산업의 회복세와 함께 대형 LCD 및 중대형 OLED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검사 장비 수요가 개선되고 있다. 동사는 기존 시장의 점유율을 바탕으로 차량용 전자 부품 등 신규 영역으로 침투율을 높이고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신에너지(배터리) 사업 섹터는 비중을 조절한다. 대신 강점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여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5년 주요 실적 전망 가이드라인]
| 항목 | 2025년 전망치 (억 위안) | 전년 대비 증감 | 비고 |
| 매출액 | 32.47 | – | 사업 구조 최적화 |
| 순이익 | 0.85 | 흑자전환 | 폭발적 성장 기대 |
2025년 예상 매출액은 약 32.47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은 약 0.85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랠리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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