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구리 재고 급감과 전력망 투자 호조.. 관련 섹터 주목

궈성증권은 구리 시장의 수요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관련 종목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글로벌 구리 시장의 재고는 전주 대비 5.4만 톤 감소하며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보였다. 이 중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재고는 2.6만 톤 줄었으며, 사회재고 역시 4.3만 톤 감소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의 전력망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가 호조를 보이며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지난 1~2월 국가전력망의 고정자산 투자액은 757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0.6% 급증한 수치다. 전력망 투자 확대는 구리 수요를 유발하는 핵심 동력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인 구리 소비는 매우 견고한 상태다. 이에 따라 구리 섹터 관심주로 장거광업(000408.SZ), 낙양몰리브덴(603993.SH), 자금광업(601899.SH), 진청신광업(603979.SH), 시부광업(601168.SH) 등을 제시한다.


[구리 시장 재고 및 투자 현황]

구분수치/내용증감률비고
글로벌 거래소 재고-5.4만 톤전주 대비
상하이선물거래소(SHFE) 재고-2.6만 톤
사회재고-4.3만 톤
국가전력망 고정자산 투자액757억 위안80.6%1~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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