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축소, 내수 약세-수출 강세, 원료가 하락으로 수익성 개선
신다증권은 중국 철강 산업이 공급과 수요가 동시에 줄면서 구조 최적화와 수익성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공급 측면: 총량 축소 및 자본 지출 감소
- 총량 축소: 철강 산업의 총량은 축소되고 있으며, 자본 지출은 약한 증가세를 이어가다 2025년에는 마이너스 성장 구간에 진입했다.
- 원인: ‘반(反)과당경쟁’ 정책, 부동산 경기 하락, 제한적인 인프라 투자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이다.
- 조강 생산량: 2025년 1~10월 전국 조강 생산량은 8.2억 톤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며, 월별 생산은 상반기 대비 하반기에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수요 측면: 내수 축소 vs. 수출 증가
내수가 지속 축소되고 특별채 효과가 점차 약화되면서 수출이 핵심 성장 동력이 됐다.
| 구분 | 2025년 1~10월 수치 | 전년 대비 증감률 (%) | 내용 |
| 국내 조강 소비량 | 7.1억 톤 | -6.4% | 전통 철강 수요 약세, 특별채의 철강 소비 자극 효과 제한적 |
| 철강 수출량 | 9,774만 톤 | +6.4% | 연간 1.1억 톤 돌파 예상되며 내수 감소를 상쇄 |
수익성 회복 및 산업 구조 개선
수익성 개선
- 원료 가격 하락: 원료인 코크스와 철광석 가격 하락 덕분에 철강 산업은 2022년 이후 저점 구간에서 벗어나고 있다.
- 매출총이익률: 2025년 3분기 철강 산업의 매출총이익률은 **6.4%**까지 상승했다.
- 공업이익: 1~10월 철금속 제련 및 압연 산업의 공업이익은 1,05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산업 전망
철강 산업은 ‘반과당경쟁’ 정책의 핵심 산업으로 정책 유도와 시장 자율 조절을 통해 악성경쟁에서 벗어나 고품질 성장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투자 전략 및 관심주
투자 관점에서 철강 섹터는 수익성 회복과 공급 구조 개선에 따른 가치 상승 여지가 커 중장기 전략적 투자기회를 제공한다고 판단된다.
관심주
산강민광(002110.SZ), 화링철강(000932.SZ), 서우강(000959.SZ), 산둥철강(600022.SH), 보산철강(600019.SH)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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