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기가디바이스(603986.SH)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업황 호조와 제품 출하량 및 가격 동반 상승으로 3분기 큰폭 실적을 달성했다.
기가디바이스의 1~3분기 매출은 202.9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7.11% 증가했고, 순이익은 110.66억 위안으로 921.55% 급증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5.65% 증가한 87.32억 위안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42.09억 위안으로 728.93% 증가했다.
다만 3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35% 증가했음에도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1.99% 감소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2026년 3분기 누적 | 202.97억 위안 | 197.11% | 110.66억 위안 | 921.55% |
| 2026년 3분기 단독 | 87.32억 위안 | 225.65% | 42.09억 위안 | 728.93% |
기가디바이스 측은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공급 부족 현상 속에 자사 메모리 제품의 출하량과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실적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MCU 등 주요 제품군도 견조한 출하량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보유 중인 증권 자산의 공정가치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증가도 실적에 기여했다.
한편 기가디바이스의 주가는 6월 고점을 찍은 뒤 7월 50% 이상 급락했다.
이후 8월에는 7.24% 상승, 9월에는 -12.83% 하락했으며, 10월 들어서는 -22% 하락했다.
10월 29일 종가는 주당 275.99위안, 시가총액은 1,943억 위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