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오그룹(001221.SZ) 브랜드 가치 고성장.. 목표가 36.50위안

궈진증권은 한가오그룹(001221.SZ)에 대해 높은 기저 부담 속에서도 견조한 매출 성장세와 제품 구조 고도화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6.50위안을 제시했다.

동사의 올해 1~3분기 매출은 28.1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01억 위안으로 3.62% 늘어났다.

단일 3분기 매출은 11.3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7% 증가했으나, 귀속 순이익은 2.09억 위안으로 -4.31% 감소했다.

구분매출액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2026년 3분기 누적28.11억 위안12.57%5.01억 위안3.62%
2026년 3분기 단독11.33억 위안8.17%2.09억 위안-4.31%
연도예상 매출액매출액 증가율예상 순이익순이익 증가율EPS (주당순이익)PER (주가수익비율)
2026년41.32억 위안14.9%7.52억 위안6.9%1.88위안16.9배
2027년47.54억 위안15.0%9.02억 위안20.0%2.25위안14.1배
2028년54.74억 위안15.2%10.40억 위안15.3%2.60위안12.2배

영업 부문에서는 전년 동기의 높은 기저 부담에도 불구하고 3분기 매출이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분기 말 기준 계약부채 금액은 0.75억 위안으로 직전 분기 말의 0.42억 위안 및 전년 동기 말의 0.41억 위안을 크게 상회했다.

향후 수주가 순차적으로 매출로 인식됨에 따라 4분기에는 확실한 매출 성장 모멘텀(동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원자재 가격 변동이 단기적인 부담으로 작용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36.52%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7%p 하락했으나, 전분기 대비로는 1.01%p 상승하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10월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3~5% 인상하는 등 선제적인 가격 조정 조치를 단행해 4분기 마진율 추가 개선이 전망된다.

제품 및 브랜드 전략 부문에서 동사는 올해 상반기 국제 고급 브랜드 ‘투르비옹’을 런칭하며 최고급 수납 하드웨어의 미학 및 기능 표준을 재정립했다.

해당 브랜드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글로벌 핵심 시장과 상하이, 항저우, 광주 등 국내 주요 거점에서 채널 확장과 제품 배치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026년 8월 기초 하드웨어 및 정밀 부품 생산을 담당하는 유니콘 스마트제조 기지의 건설이 완료되면서 스마트 제조 기반을 탄탄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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