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기업인 린창게르마늄(002428.SZ)이 호황기에 진입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린창게르마늄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4.61% 증가한 6억 3,200만 위안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억 200만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분기 린창게르마늄은 약 4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0.71% 증가한 13억 6,400만 위안, 순이익은 869.79% 증가한 1억 7,6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실적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는 다운스트림 AI 데이터센터 및 광통신 시장의 수요 급증으로 인화인듐 등 화합물 반도체 재료 판매량이 늘어난 점이 꼽힌다.
또한 기존 계약 이행에 따른 재료용 게르마늄 제품 판매 확대, 적외선 렌즈 시장 개척으로 인한 적외선급 게르마늄 제품 주문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수급 관계와 가격 변동으로 인화인듐 제품과 적외선급·광섬유급 게르마늄 제품의 평균 판매 단가도 상승했다.
이외에 린창게르마늄 측은 2026년 4월 착공한 고품질 인화인듐 단결정 슬라이스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생산력에 연간 30만 개를 확충해, 최종적으로 연간 생산력 45만 개(4인치 환산 기준)의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구분 | 2026년 3분기 (단일)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1~3분기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액 | 6억 3,200만 위안 | +134.61% | 13억 6,400만 위안 | +70.71%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억 200만 위안 | 흑자전환 | 1억 7,600만 위안 | +869.79% |
| 생산력 확충 계획 (인화인듐 단결정 슬라이스) | 수치 (4인치 환산 기준) |
|---|---|
| 신규 프로젝트 확충 규모 | 연간 30만 개 |
| 최종 구축 생산 체제 | 연간 45만 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