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모바일과 퀄컴이 세계 최초로 3GPP의 최신 규격을 충족하는 U6G 대역(6425~7125MHz) 6G 시제품 기지국 및 단말기 연동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번 테스트는 상행 200MHz, 하행 400MHz의 초대형 채널 대역폭과 128채널의 대규모 MIMO 기지국을 단일 시스템으로 구성해 수행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를 6G 핵심 기술이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시스템 검증 단계에 진입한 주요 이정표로 평가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도 6G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공업정보화부는 ’15차 5개년 계획 정보통신산업 발전 계획’을 통해 2030년까지 정보 인프라 누적 투자액 3조 8,000억 위안 달성을 목표로 제시하고 2030년 6G 상용화 방침을 명확히 했다.
| 구분 | 투자 규모 및 일정 |
| 정보 인프라 누적 투자액 (2030년 목표) | 3조 8,000억 위안 |
| 차세대 통신망 신규 투자 규모 (15.5 계획 기간) | 약 1조 3,000억 위안 |
| 국제 표준(R21) 책정 시작 | 2027년 3월 |
| 국제 표준(R21) 책정 완료 | 2029년 3월 |
| 6G 상용화 목표 시점 | 2030년 |
상용화를 위한 국제 표준(R21) 책정은 2027년 3월에 시작되어 2029년 3월 완료될 예정이다.
증권가에서는 ‘15.5 계획’ 기간 차세대 통신망 신규 투자 규모가 약 1조 3,0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통신 네트워크, 위성 통신, 차세대 RF 부품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6G 통신망 투자 주기에 맞춰 통신 장비, 위성 인터넷, 광모듈 상장사의 장기 성장 가능성에 주목할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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