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엑설런트미디어(300413.SZ)가 후난위성TV를 통해 8월 31일 황금시간대에 100% AI로 제작된 30부작 장편 드라마 ‘후서유기‘의 첫 방송을 시작했다.
당일 망고엑설런트미디어의 주가는 20%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2거래일 동안 시가총액이 약 117억 위안 증가했다. 이와 더불어 동종 업계 영상 미디어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 구분 | 주요 수치 / 변화 |
|---|---|
| 주가 변동 (당일) | 20% (상한가) |
| 시가총액 증가액 (2거래일) | 약 117억 위안 |
‘후서유기‘는 배우, 현장 촬영, 제작진 없이 씨댄스(Seedance) 2.0·2.5 모델과 망고TV의 자체 플랫폼 ‘망고링촹‘을 통해 전편이 생성됐다.
이번 드라마의 제작비는 동일 규모의 실사 드라마 대비 -80%에서 -90%가량 절감됐다.
| 항목 | 실사 드라마 대비 변화율 |
|---|---|
| 제작비 절감률 | -80% ~ -90% |
실적 악화 속에서 망고엑설런트미디어의 AI 장편 드라마 도입은 실사 콘텐츠의 높은 제작비를 낮추기 위한 구조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전통 영상 산업의 주도권이 배우 등 인적 자원에서 모델과 연산력,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
진입장벽 완화에 따른 공급 과잉과 유통 플랫폼으로의 이익 쏠림 현상은 향후 과제로 지적된다.
궈진증권은 AI 콘텐츠가 메인스트림 방송 체계에 진입했으나 상업화는 초기 단계이며, 향후 시청자 평판과 모델 복제 능력이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