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제리튬이 리튬 제품 가격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천제리튬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3.32% 증가한 122.42억 위안을 기록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2.42억 위안으로 4925.46% 급증했다고 밝혔다.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은 리튬 광산 및 화합물 사업의 고른 성장이다.
천제리튬 주요 실적 및 사업 부문별 성과
| 구분 | 수치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총이익률 |
| 2026년 상반기 매출액 | 122.42억 위안 | 153.32% | – |
| 2026년 상반기 순이익 | 42.42억 위안 | 4925.46% | – |
| 리튬 광산 사업 매출 | 51.22억 위안 | 115.18% | 74.19% |
| 리튬 화합물 및 유도체 매출 | 71.01억 위안 | 190.76% | 57.35% |
| 주가 (8월 27일 기준) | 48.23위안 | -12.91% (연초 대비) | – |
천제리튬의 글로벌 종합 리튬 화학제품 생산력은 연간 12.26만 톤에 달했다.
호주 그린부시스 광산의 3기 화학용 리튬정광 공장은 올해 1월 첫 제품을 생산해 연내 가동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중칭 기지의 연간 생산력 1,000톤 규모 금속 리튬 프로젝트는 5월 준공 후 6월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연간 생산력 50톤 규모의 황화리튬 파일럿 프로젝트는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강력한 자산 보유에도 불구하고 리튬 가격 변동성과 해외 사업 리스크는 천제리튬의 도전 과제로 꼽힌다.
퀴나나 기지의 가동률 회복 지연과 지분 투자 법인인 SQM의 경영권 변동 이슈, 원자재 공급 집중도 등은 부담 요인이다.
한편 8월 27일 기준 천제리튬의 주가는 올해 들어 12.91% 하락한 48.23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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