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모리 반도체 선두 기업인 기가디바이스(603986.SH)의 주가가 또다시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29일 역사적 신고가를 경신한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주가가 반토막 났다.
8월 3일 기가디바이스의 주가는 하락 출발한 후 오후 들어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일일 거래대금은 230억 위안, 회전율은 9.83%를 기록했으며 시가총액은 약 2,40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6월 29일 고점 이후 기간 수익률은 -55.75%이다.
Moomoo
주가 변동 및 거래 현황
| 구분 | 주요 수치 |
|---|---|
| 일일 거래대금 | 230억 위안 |
| 회전율 | 9.83% |
| 시가총액 | 약 2,400억 위안 |
| 6월 29일 고점 이후 기간 수익률 | -55.75% |
관련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시장 자금의 시각차가 극명하게 갈렸다.
외국인 자금은 매수 1위와 매도 1위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매수 10억 1,300만 위안, 매도 10억 7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기관 투자자와 투기성 자금 역시 매수 및 매도 방면에서 엇갈리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외국인 자금 거래 현황 Perplexity
| 구분 | 거래 금액 |
|---|---|
| 외국인 매수 금액 | 10억 1,300만 위안 |
| 외국인 매도 금액 | 10억 700만 위안 |
한편 주가 폭락에 대응해 기가디바이스는 자사주 매입, 지분 확대, 실질적 지배인의 주식 매도 금지 약정 등 대규모 주가 부양책을 공개했다.
주이밍 기가디바이스 회장은 2026년 12월 13일부터 2027년 7월 29일까지 10억 위안 이상의 지분을 추가 매수하겠다고 밝혔다.
주이밍 및 특수관계인은 현재 지분 6.80%(4,770만 900주)를 보유 중이며, 향후 12개월간 보유 주식을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주이밍은 10억 위안 이상, 20억 위안 이하 규모의 A주 자사주 매입을 제안했다.
이에 더해 기가디바이스는 이사회를 통해 주당 750위안 이하의 가격으로 최대 20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전량 소각하기로 공식 의결했다.
기가디바이스는 주가 이상 변동 공시를 통해 경영상 문제나 미공개된 중대 사항은 없으며 현재 생산 및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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