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난증권은 촹스지(구 진성인텔리전트)(300083.SZ)에 대해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장비 수주 급증과 다각화된 첨단 기계 설비 라인업 구축을 높이 평가하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했다.
동사는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발맞춰 액체냉각식 냉각판 및 광모듈 부품용 가공 장비 수주를 늘리며 이를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동사의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은 54.4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38% 늘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76억 위안으로 65.6% 증가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22.4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98% 급증했고, 순이익은 2.75억 위안으로 139.76% 크게 늘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 역시 78.21억 위안으로 77.22% 급증하며 강력한 제품 인도 수요를 증명했다.
밀려드는 주문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고객사 선수금 성격의 계약부채는 연초 대비 135.19% 급증한 10.45억 위안을 기록했다.
[촹스지 2026년 1~3분기 주요 재무 실적 현황]
| 구분 | 2026년 1~3분기 (누적) | 2026년 3분기 (단일)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누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3분기) |
| 매출액(억 위안) | 54.47 | 22.43 | 42.38% | 61.98%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5.76 | 2.75 | 65.60% | 139.76% |
| 신규 수주액(억 위안) | 78.21 | – | 77.22% | – |
제품 및 기술 측면에서 동사는 기존 전자제품 소비재용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신흥 산업을 겨냥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구축했다.
올해 신규 수주 중 AI 하드웨어 비중이 19.97억 위안으로 전체 수주량 내 25.54%를 차지해 최대 매출원으로 자리 잡았고, 신에너지와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도 각각 14.2%, 5.97%의 비중을 차지했다.
현재 동사는 고정밀 5축 연동 가공 센터와 대형 갠트리형 머시닝센터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며 종합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으로 독보적인 장벽을 다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스마트폰 등 전통적인 부품 가공 장비가 현금창출원 역할을 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고성능 수치제어(CNC) 공작기계를 활용한 첨단 하드웨어 가공 라인업이 고성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촹스지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72.35 (36.00%) | 100.74 (39.20%) | 128.60 (27.70%)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6.81 (375.30%) | 10.65 (56.40%) | 14.31 (34.40%) |
| 주당순이익(EPS, 위안) | 0.40 | 0.63 | 0.84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28.00 | 18.00 | 13.00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72.35억/100.74억/128.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36.00%/39.20%/27.7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6.81억/10.65억/14.31억 위안으로 375.30%/56.40%/34.40%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주당순이익은 각각 0.40/0.63/0.84위안으로 예상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28/18/1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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