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중국중차(601766.SH)의 1~3분기 실적 성장세와 철도 장비 수요 확대를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1,946.8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8%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03.14억 위안으로 3.51% 증가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630.0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2% 감소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23억 위안으로 14.54% 감소했다.
[중국중차 주요 재무 지표 및 실적 전망]
| 구분 | 2026년(예상) | 2027년(예상) | 2028년(예상) |
| 매출액(억 위안) | 2,986 | 3,312 | 3,554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141 | 152 | 165 |
| 주가수익비율(PER, 배) | 13 | 12 | 11 |
1~3분기 매출 증가는 주로 철도 장비 사업, 도시철도 및 도시 인프라 사업, 신산업 사업의 매출 증가에서 비롯됐다.
이 중 철도 장비 사업 매출은 기관차와 화물차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기관차 사업 매출은 214.84억 위안, 버스 사업 매출은 86.04억 위안, 동력열차 사업 매출은 470.05억 위안, 화물차 사업 매출은 170.53억 위안을 기록했다.
1~9월 전국 철도 고정자산 투자는 6,01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철도 여객 발송량은 37.06억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
또한 철도 장비 갱신 및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동력열차는 운행 480만 km 또는 12년 주기의 5급 수선기에 진입했으며, 노후 내연기관차 도태 정책에 따라 관련 교체 및 갱신 수요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가 직간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