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CC는 절강정력(603338.SH)이 해외 시장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뛰어난 성장성을 입증했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74.00위안으로 상향했다.
동사의 2026년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88.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90%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5.8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2% 소폭 감소했다.
2026년 3분기 단독 매출액은 33.9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97%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5.9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2% 증가했다.
| 구분 / 연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PER (주가수익비율) |
|---|---|---|---|---|---|
| 2026년 3분기 누적 | 88.04억 위안 | 31.90% | 15.88억 위안 | -0.42% | – |
| 2026년 3분기 단독 | 33.90억 위안 | 44.97% | 5.98억 위안 | 10.32% | – |
| 2026년 예상 | – | – | 20.94억 위안 | – | 13.2배 |
| 2027년 예상 | – | – | 27.75억 위안 | – | 10.0배 |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은 해외 전 지역에서의 고소작업대 수요 호조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이다.
3분기 매출액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는데,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건설 수요 확대와 신제품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 힘입어 북미 지역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현재 동사의 생산 설비가 풀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해외 생산능력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27.93%로 전분기 대비 -4.0%p 하락했는데, 이는 외화 가치 하락과 해상 운임 상승, 그리고 고관세 지역인 북미 매출 비중 확대에 기인한다.
3분기 순이익률은 17.66%로 전분기 대비 -0.5%p 하락했으며, 이 중 환차손이 순이익률에 약 -2.0%p의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
최근 북미 주요 고소작업대 임대업체 및 장비 제조업체들의 3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장비 가동률이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렌탈스(URI)가 임대 장비 자본지출 추정치를 전년 대비 약 29% 증가한 53.5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테렉스(Terex)의 고소작업대 부문과 오시코시(Oshkosh)의 액세스 부문 역시 대형 프로젝트 건설에 힘입어 3분기 매출과 수주 잔고가 크게 늘어나는 등 업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