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진증권은 목원식품(002714.SZ)에 대해 업계 선도적인 원가 경쟁력이 부각됐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올해 1~3분기 동사의 매출은 922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2% 감소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손실은 93.19억 위안으로 적자 전환했다.
| 구분 | 매출액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비고 |
| 2026년 1~3분기 누적 | 922억 위안 | -17.52% | -93.19억 위안 | 적자 전환 |
| 연도 | 예상 매출액 | 매출액 증가율 | 예상 순이익 | 순이익 증가율 |
| 2026년 | 1,068.77억 위안 | – | -110.69억 위안 | – |
| 2027년 | 1,419.11억 위안 | – | 241.01억 위안 | 흑자 전환 |
| 2028년 | 1,638.39억 위안 | – | 365.53억 위안 | 51.7% |
반면 돼지 판매량은 5,873만 마리로 2.45% 증가했으며, 3분기 사육 원가는 1kg당 11.5위안까지 하락해 업계 대비 우수한 원가 경쟁력을 입증했다.
도축 사업도 1~3분기 2,583만 마리를 기록하며 사육과 도축 간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현금흐름도 개선됐다.
1~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9.83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으며, 3분기 단독으로는 52.07억 위안을 기록했다.
또한 번식용 어미돼지 사육 규모를 전 분기 대비 -4.47% 줄이는 등 생산능력 조정과 운영 효율화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중국 양돈 산업의 생산능력 감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동사는 업계 최고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황 회복 시 높은 수익성 개선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