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우증권은 링이아이테크(002600.SZ)가 인공지능 단말기,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및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방면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함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프레스, 컴퓨터 제어 가공, 분사, MIM, 다이캐스팅 등 핵심 공정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면서 글로벌 AI 하드웨어 정밀제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매출액 기준 동사는 글로벌 AI 단말기 고정밀 기능성 부품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
실적 및 성장 동력 측면에서는 소비자가전 사업을 기반으로 AI 단말기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이끈다.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의 확대에 힘입어 매출총이익률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동사의 매출총이익률 및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은 동종 업계 평균을 상회한다.
AI 단말기 부문에서는 스마트폰의 AI 적용 및 폴더블폰 확대에 따른 단가 상승 수혜를 입는다.
동사의 초박형 타이타늄합금 지지체와 베이퍼 체임버 방열 솔루션은 삼성, 샤오미 등 주요 플래그십 모델에 대규모로 공급된다.
또한 베이징 휴머노이드 플랫폼 운영 참여 및 지이안로봇 등 선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스마트 웨어러블 분야에서는 XREAL 등 주요 고객사의 AI 안경 공급망에 진입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배터리 구조체를 시작으로 내장재 및 변속 시스템으로 영역을 넓혀 북미, 유럽 및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
저고도 경제 분야에도 선제적으로 진출해 탄소섬유 로터 블레이드를 대형 비행체에 적용한다.
| 구분 | 2026년 전망 | 2027년 전망 | 2028년 전망 |
|---|---|---|---|
| 매출액 | 640.3억 위안 | 802.7억 위안 | 1021.5억 위안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9.3억 위안 | 44.9억 위안 | 62.3억 위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