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장증권은 중항광전(002179.SZ)에 대해 전방위적인 산업 포트폴리오 구축과 분기별 뚜렷한 경영 개선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방산 분야의 주기적 수요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신에너지차,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사업부의 견조한 성장세가 동사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 주요 실적 지표 | 2026년 상반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2026년 2분기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매출액 | 112.40억 위안 | 0.50% | 63.67억 위안 | 0.36%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11.19억 위안 | -22.13% | 7.21억 위안 | -9.58% |
동사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112.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1.19억 위안으로 -22.13%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63.67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6% 늘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21억 위안으로 -9.58% 감소해 1분기 대비 낙폭을 크게 축소했다.
사업부별로는 방무 영역에서 무인기, 심해, 위성·로켓 등 전략적 신흥 분야로 제품군을 넓히며 입지를 지켰다.
신에너지차 사업부는 차량 동력, 충·방전, 스마트 커넥티드 전 영역에서 중국 상위 15대 완성차 업체와 글로벌 5대 주요 계열을 모두 고객사로 확보하며 상반기에만 130여 건의 프로젝트 수주를 달성했다.
데이터센터 사업부는 전원, 광전송, 고속 연결, 액체냉각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완성했으며, 112G 고속 커넥터 양산 공급과 224G 개발 역량을 확보한 가운데 액체냉각 방열 제품 주문이 2배 급증했다.
통신 네트워크 사업부는 위성통신 플랫폼 및 페이로드 선두 업체에 핵심 제품을 납품하는 성과를 냈다.
민간용 항공 사업부는 주요 제품이 감항 인증을 통과해 중국상비(COMAC) QSL 목록에 진입하며 국산 대형 여객기 양산 납품 체제를 갖췄다.
자회사 상통광과기는 800G 및 1.6T 고속 광모듈 패키징용 광섬유 커넥터(매출 비중 90% 이상)의 생산 가동률이 상반기 내내 고점을 유지했으며, 수주 잔고 일부는 2027년까지 채워졌다.
| 연도 | 매출액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전망 | 전년 대비 증감률 | EPS 전망 | PER 전망 |
| 2026년 | 267.24억 위안 | 18.50% | 25.33억 위안 | 17.18% | 1.20위안 | 28배 |
| 2027년 | 327.97억 위안 | 22.70% | 40.83억 위안 | 61.19% | 1.93위안 | 18배 |
| 2028년 | 395.73억 위안 | 20.70% | 54.32억 위안 | 33.05% | 2.57위안 | 13배 |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267.24억 위안, 327.97억 위안, 395.73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8.5%, 22.7%, 2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5.33억 위안, 40.83억 위안, 54.32억 위안으로 17.18%, 61.19%, 33.05%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1.2위안, 1.93위안, 2.57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8배, 18배, 13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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