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우증권은 톈화신에너지(300390.SZ)에 대해 국내 배터리급 수산화리튬 업계 주도주로서 리튬 자원 확충에 따른 강한 규모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동사는 글로벌 동력 및 ESS 수요 강세와 리튬 가격 반등 국면 속에서 핵심 고객사인 CATL과의 협력 강화 및 자체 광산 확보를 통해 원가 통제력과 수익성을 동반 강화했다.
2026년 상반기 동사의 매출은 77.8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2.92억 위안으로 2623% 급증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실적 |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 |
|---|---|---|
| 매출 | 77.8억 위안 | 125%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22.92억 위안 | 2623% |
| 영업현금흐름 | 1.78억 위안 | 흑자 전환 |
저가 장기계약 원료 투입과 리튬 제품 판가 상승에 힘입어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43.5%, 영업이익률은 33.4%로 반등했고 영업현금흐름도 1.78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했다.
| 구분 | 2026년 상반기 비율 |
|---|---|
| 매출총이익률 | 43.5% |
| 영업이익률 | 33.4% |
주력 사업인 리튬염 부문은 2026년 7월 기준 16.5만 톤의 종합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메이산 2기 6만 톤 탄산리튬 시설이 2027년 1분기 준공되면 총 생산능력은 22.5만 톤으로 확대된다.
리튬염 출하량은 2026년 14.2만 톤, 2027년 18.1만 톤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2026년 CATL과의 거래 예정 규모도 전년 대비 대폭 늘어난 31억 위안에 달해 높은 가동률과 판매 안정성을 확보했다.
자원 측면에서는 나이지리아 오가파 광산의 생산 안정화와 중국 진쯔펑 광산의 2027년 채굴·선광 가동을 통해 자원 자급률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동사의 탄산리튬 기준 지분 자원량은 2026년 1.2만 톤에서 2028년 7.1만 톤으로 급증할 전망이며, 자체 광산의 톤당 완전원가는 약 6만 위안 수준으로 원가 절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사업 부문에서는 순도 99.9%의 고순도 황화리튬 기술을 확보해 고객사 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5,200톤 규모의 전고체 배터리용 고니켈 삼원계 양극재 라인 구축을 통해 차세대 전고체 소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또한 비불소 이온교환막, 안정적인 마진을 창출하는 정전기 방지 제품과 의료기기 사업을 통해 다각화된 성장 동력도 구축했다.
2026~2028년 동사의 매출은 각각 192.91억/224억/258.07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5.55/16.12/15.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46.29억/58.67억/68.76억 위안으로 1051.02/26.73/17.21%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5.57/7.06/8.28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9.47/7.47/6.37배다.
| 연도 | 매출액(억 위안) | 매출 증감률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억 위안) | 순이익 증감률 | EPS(위안) | PER(배) |
|---|---|---|---|---|---|---|
| 2026년(예상) | 192.91 | 155.55% | 46.29 | 1051.02% | 5.57 | 9.47 |
| 2027년(예상) | 224.00 | 16.12% | 58.67 | 26.73% | 7.06 | 7.47 |
| 2028년(예상) | 258.07 | 15.21% | 68.76 | 17.21% | 8.28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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