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증권은 TCL그룹(000100.SZ)에 대해 디스플레이 패널 사업 수익성 회복 기대감에 더해 유리 기판 신사업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 가능성이 크다며 투자의견 ‘추천’과 목표가 8위안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 사업부는 상반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글로벌 패널 공급 구조 고착화로 업황이 전통적 주기성을 벗어나 판매자 중심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시장에서는 패널 단가가 평균 1달러 내외로 하락했으나 이는 전월 대비 낙폭이 크게 줄어든 수준이다.
스마트폰 신제품 본격 출하 및 TV 업계의 패널 재고 확충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패널 가격이 한층 더 안정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여기에 설비 감가상각 부담 완화와 자회사 소수지분 회수가 더해지며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이 엿보인다.
유리 기판 부문은 자회사 TCL훠싱을 중심으로 대형 유리 기판 핸들링과 박막 증착, 노광 및 식각 등 기존 패널 공정의 5대 핵심 역량을 즉각 복용할 수 있는 독보적 강점을 지녔다.
동사는 중간층과 임시 캐리어를 배제하고 순수 유리 코어 기판 분야에 집중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 시기 | 유리 기판 사업 추진 계획 |
| 2026년 하반기 | 시제품 출시 및 파일럿 플랫폼 구축 완료 |
| 2028년 | 10억 위안 이상 투입 및 파일럿 라인 가동 |
| 2030년 | 30억 위안 규모 양산 체제 돌입 |
향후 파일럿 투자 확정과 원판 공급망 확보, 고객사 샘플 인증 단계마다 강력한 주가 재평가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026~2028년 동사의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72억/112억/136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58/56/22%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EPS는 각각 0.33/0.51/0.62위안으로 예상되며 PER은 2026년 기준 24배다.
| 구분 | 2026년 예상 | 2027년 예상 | 2028년 예상 |
|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 72억 위안 | 112억 위안 | 136억 위안 |
| 순이익 증가율 | 58% | 56% | 22% |
| EPS | 0.33위안 | 0.51위안 | 0.62위안 |
| PER | 24배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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